7월 13,14일 2박으로 해서 정말 올여름 처음으로 물놀이다운 물놀이를 다녀왔네요.
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기도 하고 방음도 아~~~주 잘되구요.(가끔 애들델구
이쁜 펜션 찾아서 힘들게 가보면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민망한 소리가..^^;;;;)
바로옆 계곡물은 또 얼~~~마나 깨끗하게요~!호홍
또 열씸히 벌어서 담번엔 5박6일? 7박8일? 아니 그냥 저희두 집하나 지어서 살고 싶네요ㅠ
자꾸자꾸 생각나고 가고싶어지게 만드는곳입니다. 둘째날 비가와서 양치기 목장과 허브농장을
못가봤는데 다음엔 꼭!!! 가보는걸루~~~!^^